이전에 런닝머신 속도조절 버튼이 잘 안눌려서 as요청을 했었습니다.
제가 분명히 그 때 고객센터에 연락해서
"이전에 안전핀 쪽 as를 받을 때 부품은 안들고오고 몸만오셔서, 가급적 부품을 교체안하고 야매로 고치려는 모습이 별로였다."
"이번에는 속도조절 버튼이 잘 안눌려서 as 받으니 기본적으로 부품을 들고 한번에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" 라고 말씀드렸습니다.
그런데 두번째 as를 받을 때도 첫번째와 똑같이 기사님이 부품은 안들고오고 몸만오신다음에
"제가 분명히 부품을 들고오셔서 한번에 방문에 수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는데 왜 그냥오셨나요?" 라고 여쭤보니
"부품이 아직 택배로 받지못해서 그냥 몸만 왔습니다" 이러시더니 첫번째와 똑같이 드라이버로 플라스틱을 파내면서 수리하시더군요.
하 ㅋㅋ 참 어이없어가지고. 이전에 첫번째 방문하셨을 때 하셨던말 그대로 하시더군요 ㅋㅋㅋ 진짜 사람가지고 장난합니까?
분명히 전화로 확인했을 때도
"원래 고객님 집에 방문할 때 수리할 부품을 들고 가서 바로 수리해드리는게 맞습니다." 라고 말씀해놓고
결국에 수리기사는 몸만오고 수리가 아닌 개조를 하고 가는게 정상적인 as가 맞습니까?
결국에는 지금도 그 부분은 수리가 안되서 그냥 참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열이받네요.
이제는 보증기간 넘었다고 출장비 받으실꺼면서 이따구로 수리하시니까 좋으십니까?
대전에 수리기사 2명있다고 들었습니다. 둘 다 이따구로 as하시니 다른 지역에서 수리를 하러 오시던지 어떻게 좀 해결해보세요.
이따구로 as하실꺼면 그냥 팔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글고 as할 능력이 안되시면 그냥 가져가시고 환불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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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이 글 작성 했던 사람입니다.
결국에는 시간 조율로 연락주신다고 하시고 잠수타셨네요.
1월 22일날에 마지막으로 연락을 받았고, 아직까지 연락을 못받았으니 잠수타셨다고 생각해도 문제가 없는거죠?
몇번을 쳐 연락해도 이따구로 AS처리하시니 도저히 열받아서 못써먹겠네요.
더 이상 AS말씀하시지 마시고 환불해주세요.
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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